[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가 내달 1일 출범하는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당선인들과 첫 공식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19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연천군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상견례·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될 제10대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의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회사무과와 당선인 간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의원 당선인과 의회사무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소개와 의원 배지 교부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 설명 △조직 현황 보고 △시설 견학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의원 배지 전달식은 군민의 선택을 통해 부여된 권한과 책임을 상징적으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당선인들은 배지를 전달받으며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공복으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되새기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성실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조직과 기능, 회기 운영 절차, 조례 제·개정 과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의회의 주요 역할과 권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 개원 일정과 향후 의사일정 운영 계획, 의정 지원 체계 등 실무 중심의 내용도 함께 공유됐다.
당선인들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 이후에는 의회 전 직원과 당선인들이 함께하는 오찬 간담회가 마련돼 상호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원활한 의회 운영과 군민 중심의 의정 구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의회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갖춘 의회 운영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연천군의회는 오는 7월 1일 임기를 시작으로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소통 강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중심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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