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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 더 뉴 컨티넨탈 GT S·GTC S 국내 출시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운전자 중심의 스포츠 퍼포먼스 그랜드 투어러 '더 뉴 컨티넨탈 GT S'와 '더 뉴 컨티넨탈 GTC S'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강렬한 시각적 존재감과 첨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첨단 섀시 제어 기술이 결합된 모델로,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벤틀리 고객을 위한 라인업이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 더 뉴 컨티넨탈 GT S 외관 [사진=벤틀리모터스코리아]
벤틀리모터스코리아, 더 뉴 컨티넨탈 GT S 외관 [사진=벤틀리모터스코리아]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에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시스템 최고출력 680마력(PS), 시스템 최대토크 94.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을 단 3.5초 만에 주파하는 수준이다.

아울러 이번 모델에는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가 적용된다. 능동형 AWD 시스템, 트윈 밸브 댐퍼, 전후 및 좌우 구동력 배분을 통한 토크 벡터링, 48V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 전자제어식 안티 롤 컨트롤 시스템 및 차세대 ESC 제어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또한 역대 컨티넨탈 GT S 중 최초로 전자제어식 올 휠 스티어링과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eLSD)이 적용된다.

외부 디자인은 블랙라인 스펙이 적용돼 다크 톤의 프론트 로워 스포일러와 글로스 블랙 컬러의 매트릭스 그릴이 적용되며, 검은색 벤틀리 윙 엠블럼과 '벤틀리' 레터링을 통해 선명한 S 모델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킨다.

벤틀리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이 담긴 다크 틴트 풀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는 스피드 라인업과 동일하며, 후면부에도 다크 틴트 테일램프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위한 전용 테일파이프가 적용된다.

내부 디자인은 플루티드 시트와 두 가지 컬러의 실내 스플릿 디자인은 퍼포먼스에 집중된 드라이빙 환경을 조성하며,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변속 레버, 시트, 도어 인서트 등 주요 부위에는 부드러운 디나미카 소재가 적용된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차별화된 개성을 추구하는 젊고 감각적인 고성능 그랜드 투어러(GT) 수요층을 정조준한다.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3억6850만원, 더 뉴 컨티넨탈 GTC S는 4억480만원부터(모두 부가세 포함, 옵션에 따라 상이)부터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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