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알테오젠 자회사인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가 파트너사인 스피마코(SPIMACO)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피마코는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의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파트너사다.

알테오젠은 "파트너사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품목 허가를 받은 첫 사례"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품목 허가를 계기로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지역에서 허가 절차가 빨라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ALT-L9는 황반변성 등 망막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인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임상을 통해 ALT-L9가 아일리아와 효능 등이 동등하다는 점을 확인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에서도 품목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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