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지마는 운동 전후 근피로 회복을 돕는 EMS 저주파 마사지기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코지마 EMS 저주파 마사지기 '코지비트' 제품. [사진=코지마]](https://image.inews24.com/v1/e960078ef357b3.jpg)
최근 러닝, 테니스, 골프 등 생활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운동 후 근육 피로 관리와 컨디션 회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코지마는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전기근육자극(EMS) 기술을 적용한 소형 마사지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EMS는 미세 전류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유도해 근육 활성화와 혈류 순환에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대표 제품은 탈부착형 EMS 저주파 마사지기 '코지비트'다. 종아리, 허벅지, 어깨 등 원하는 부위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밴드 형태 제품이다.
워밍, 파워, 버닝 등 3가지 마사지 모드와 10단계 강도를 제공하며, 터치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코지마는 오는 22일 소형 모델인 '코지비트 미니'도 출시한다. 약 16g 무게로 휴대성을 강화했으며, 최대 약 80회 사용할 수 있다.
손목 부위 관리를 위한 EMS 저주파 마사지기 '코지랩'도 선보였다. 저주파 신호를 활용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고, 3단계 온열 기능을 더했다.
주무름, 두드림, 회복, 활력 등 6가지 자동 모드와 9단계 강도 조절 기능을 갖췄다. 연장벨트를 활용하면 손목 외 팔과 허벅지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초 출시한 '코지스텝'은 발 사용량이 많은 운동 후 사용하기 좋은 풋케어 제품이다. 두드림, 릴렉스, 다이나믹 등 3가지 자동 모드와 10단계 강도 조절 기능을 갖췄으며, 덧신형 디자인으로 실내 이동이나 휴식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코지마는 앞으로도 스포츠 리커버리 수요를 반영한 신제품 연구개발을 이어가며 EMS 마사지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올해 선보인 EMS 저주파 마사지기 라인업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스포츠 리커버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꾸준한 운동에 있어 회복이 중요한 만큼 관련 수요를 겨냥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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