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청호나이스가 올해 5월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카운터탑형 '더 엠(The M)', '뉴 아이스트리'를 비롯해 스탠드형 '슈퍼 아이스트리', 업소용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 등 얼음 정수기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 출시한 '더 엠'은 가로 19.5㎝ 크기의 카운터탑 얼음정수기다. 하루 최대 77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얼음 크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슈퍼 아이스트리'는 하루 최대 18㎏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다. 최대 380개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으며 사무실과 공공기관 등 다중 이용 공간을 겨냥했다.
청호나이스는 올여름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얼음정수기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평균기온은 18.6도로 평년보다 1.3도 높아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 수도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얼음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얼음정수기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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