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사당1동 카페·공방거리 활성화 주민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류삼영(왼쪽) 당선인. [사진=동작구]](https://image.inews24.com/v1/49dcf8a0a2a2bb.jpg)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사당1동 카페·공방 밀집 지역을 보행 친화적인 거리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류 당선인은 지난 18일 이수역과 사당역 사이 카페·공방 밀집 지역에서 열린 '사당1동 카페·공방거리 활성화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류 당선인이 제시한 사당1동 카페·공방거리 활성화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 상인 10여 명이 참석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류 당선인은 "보행자 우선구역 지정과 차량 속도 제한, 도로면 도색, 조명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이수역과 사당역 사이 일대에는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카페와 공방 40여 곳이 밀집해 있다. 하지만 상권 인지도와 집객력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인수위원회는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각종 공모사업과 지원사업 참여에 유리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상인회 조직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작구도 사당1동 카페·공방거리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 미래교육·생활경제 분과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류 당선인의 구상을 토대로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