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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 걱정 던다” 증평군, 보행 재활훈련 시스템 도입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재활운동실에 보행보조 재활훈련 시스템(슬링)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재활운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보행보조 재활훈련 시스템은 보행 훈련 시 낙상을 예방하고 신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다. 재활치료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보행보조 재활훈련 시스템(슬링) 설치 사진. [사진=증평군]

특히 뇌병변과 지체장애인 등에게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재활운동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동 프로그램은 개인별 운동 처방, 재활 스트레칭, 균형 훈련, 운동기구 활용 등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추선미 증평군보건소 주무관은 “보행보조 재활훈련 시스템 설치로 재활운동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 재활서비스를 강화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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