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한동훈, '사전투표 폐지' 공동 발의⋯"그간 주장해온 것"


국힘 박대출 의원 개정안에 함께 이름 올려
과거 인터뷰서 본투표 연장 소신 다시 언급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가 끝난 뒤 국민의힘 박정훈, 정성국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가 끝난 뒤 국민의힘 박정훈, 정성국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한동훈(부산 북구갑) 무소속 의원은 19일 "사전투표를 없애고 본투표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전날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공동 발의자(25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정안은 사전투표제를 폐지하는 대신 본투표일을 현행 하루에서 이틀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해 초 한 언론과의 인터뷰 당시 발언한 선관위 개혁 필요성 주장을 재 언급했다.

그는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에서는 곰팡이가 쉽게 자란다"며 "선관위 구석구석 햇빛이 들지 않는 곳이 없도록 커튼을 열어 젖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법무부장관으로 일하면서 수 개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비대위원장과 당 대표를 거치며 사전투표도 관리관이 직접 날인토록 하고 사전투표를 없애고 대신에 본투표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해 온 이유"라고 덧붙였다.

/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동훈, '사전투표 폐지' 공동 발의⋯"그간 주장해온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