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대한항공이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영국 비즈니스트래블러]](https://image.inews24.com/v1/8b8ceb6fbb464b.jpg)
1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대회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 대한항공이 서비스하는 '샤또 기로 2022'가 총 94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수상했다.
일등석 와인 '샤또 기로'는 진한 골드 앰버색을 띤 짙은 색감과 깊은 질감, 디저트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향이 훌륭하다는 심사위원단의 평을 받았다.
일등석에서 서비스하는 레드 와인 '쉐이퍼 원 포인트 파이브 2023'과 프레스티지석에서 서비스하는 샴페인 '팔머 앤 코 그랑 떼루아 2015'도 각각 퍼스트 레드 와인과 비즈니스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 부문 3위로 동메달을 받았다.
또한 대한항공이 출품한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점수 총합이 각각 3위를 차지해 퍼스트 클래스 와인과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부문 동메달을, 일등석에서 서비스하는 샴페인 '크룩 그랑 뀌베 173 에디션'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는 1976년 영국 런던에 설립된 글로벌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의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로, 와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블라인드 테스트 및 심사를 거쳐 순위를 발표한다.
/양길모 기자(dios10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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