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의 국내 공식 딜러사인 지케이모빌리티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9일간 롯데백화점 광주에서 지커 7X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7월 오픈 예정인 '지커 광주 하우스'에 앞서 지역 고객들에게 지커 브랜드를 소개하고, 지커 7X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커 중형 전기 SUV '7X' [사진=지커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b71bb270bff774.jpg)
앞서 지커 코리아는 강남 등 서울과 경기권, 충청권, 경상권 등 전국 9개 거점 매장에서 브랜드의 국내 첫 모델인 7X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을 개시했다.
7X는 지커의 글로벌 전동화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전기 SUV로, 스웨덴 지커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개발된 유러피언 감성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7X는 배터리 및 모터 사양에 따라 프로(RWD), 맥스(RWD), 울트라(AWD) 총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800V 초고전압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기후에너지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최대 483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13분 만에 충전 가능하다.
지케이모빌리티 관계자는 "광주 팝업스토어를 통해 호남 지역 고객들이 지커 브랜드와 7X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통해 지커의 프리미엄 모빌리티 가치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케이모빌리티는 현재 운영 중인 지커 강남 센터를 포함해 7월 오픈 예정인 광주 하우스, 3분기 개관 예정인 강동 및 동대문 스페이스를 통해 전국 판매 거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강남 논현 및 광주 서비스 센터를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