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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 포항시의원 당선인, 13일간 감사 소통 행보…"주민 목소리 대변할 것"


두호·환여·양덕동 주민들과 감사 인사 마무리
"응원과 쓴소리 모두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의회 두호·환여동·양덕동 지역구 재선에 성공한 정원석 당선인이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정 당선인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이어온 주민 감사 인사와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기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민원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원석 포항시의원 당선인. [사진=정 의원 페이스북]

특히 정 당선인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한 젊은 아버지와 아들이 물을 건네며 '시민을 위해 일해 달라'고 당부한 순간"이라며 "그 말의 무게를 가슴에 새기고 주민들이 전해준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응원과 격려뿐 아니라 따끔한 충고와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과 의정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당선인은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성실하고 능숙하게 의정활동을 펼쳐 포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힘쓰겠다"며 "13일간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4년 동안 주민들과 함께 뛰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정 당선인은 당선 직후 "주민 여러분의 선택이 포항의 미래를 바꾼다"며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말보다 실천,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세대와 소통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정 당선인은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제9대 포항시의회 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을 역임했다. 대학 강단에서의 경험과 의정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정책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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