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19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청주대는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한형균(20학번)씨의 작품 ‘Ruman’이 올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위너(Winner)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수상작 ‘Ruman’은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보조 로봇이다.

은퇴 후에도 경제·사회·여가 활동을 이어가는 GG세대(Grand Generation, 1950~1971년생)의 특성에 착안해 기존 복지기기가 전제해 온 ‘돌봄’ 개념에서 벗어나 사용자를 존중하고 동행하는 ‘에스코트(Escort)’ 개념을 디자인에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기능 중심의 보조를 넘어 사용자와 교감하는 삶의 동반자로서의 로봇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이번 수상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IDEA Design Award)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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