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알테오젠이 2019년 체결한 'ALT-B4' 기술수출 계약의 글로벌 파트너사가 사노피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테오젠 본사 및 연구소 전경. [사진=알테오젠 제공]](https://image.inews24.com/v1/bd4b835f178a98.jpg)
해당 계약은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활용해 정맥주사(IV) 제형 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꾸는 기술에 관한 첫 번째 라이선스 계약이다.
ALT-B4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술이다. SC는 IV 대비 투약 시간이 짧고 환자 편의성이 높다는 점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계약 상대는 그동안 비공개로 유지돼왔다. 바이오 기술수출 계약에서는 개발 전략과 경쟁사 노출 등을 고려해 통상적으로 파트너명을 공개하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알테오젠의 파트너사 공개를 두고 비공개 조항이 풀렸거나, 양측 합의로 공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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