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교육부의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첨단인재형)’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전문대학 중 5곳만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선 충북보건과학대가 유일하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첨단산업 분야 실무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그동안 축적해 온 산학협력 역량과 현장 중심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수한 사업 추진 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충북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산업 분야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지역 청년들이 첨단산업 분야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