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K그룹이 인공지능(AI) 전문역량과 직무 지식을 결합한 AI 전환(AX) 인재 양성에 나선다.
SK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AX, SK플래닛 등 4개 계열사 5개 사업이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AI 반도체, AI 기반 보안·네트워크, AI 콘텐츠 서비스 기획, 스마트항만·해양물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SK하이닉스는 '청년 하이포(Hy-Po)' 프로그램을 통해 AI 반도체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연말까지 300명을 교육할 예정이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23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SK텔레콤은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네트워크 실무 교육 과정 '더 알레프(THE ALEPH)'를 운영한다. 대전·대구·부산에서 173명을 모집한다.
SK AX는 '스칼라(SKALA)'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와 울산에서 260명을 선발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협약 계열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SK플래닛은 부산에서 스마트항만·해양물류 데이터 실무 과정과 AI 활용 관광 콘텐츠·서비스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당 25명을 모집한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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