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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콩팥병 치료 실마리 찾았다”…이은영 교수, KSN 학술상


만성콩팥병·당뇨병콩팥병 연구 성과 인정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장내과 이은영 교수가 국내 신장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신장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이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6차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KSN 2026)’에서 ‘KSN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KSN 학술상은 대한신장학회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신장학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이은영 교수 [사진=순천향대천안병원]

이 교수는 만성콩팥병, 당뇨병콩팥병, 혈액·복막투석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를 이어왔다. 특히 난치성 콩팥병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표적을 찾는 연구를 통해 국내외 신장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신장질환 분야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장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순천향대천안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과 순천향의대 연구부학장을 지냈다. 현재는 대한신장학회 당뇨병콩팥병연구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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