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6월 16일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에서 전남 지역 도전자와 책임 멘토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출범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대상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아이디어 발굴이라는 기초 단계부터 실질적인 사업화, 그리고 고도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국가 단위의 메머드급 창업 지원 사업이다.

◆ 전국 5,000명 동시 출범... 국립목포대, 전남권 거점 운영기관 활약
이번 1기 출범식은 서울 본행사를 중심으로 전국 17개 시·도 행사장과 실시간으로 연계되어 동시 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단위로 선발된 약 5,000명의 쟁쟁한 참여자들이 본격적인 창업 여정에 돌입하는 출발점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중앙 행사와 연계한 출범 선언, 권역별 심사 총평 및 현황 분석, 선정자 포부 발표 등의 본행사로 문을 열었다. 전남권 도전자와 책임 멘토들은 현장에서 실시간 동영상을 시청하며 전국 생태계와 호흡을 같이했다.
이어 진행된 부대행사에서는 전남권역 진출단계 선정자들을 위한 맞춤형 오리엔테이션이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 운영 체계 안내 △지식재산권(IP) 특화 교육 등을 이수하며 창업 초기 단계에 반드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사업 방향성을 확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기술·로컬 창업 중심 단계별 성장 지원... 집중 보육 및 오디션 전개
국립목포대는 전남권 거점 운영기관으로서 지역 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의 특성을 살린 기술창업과 로컬창업 분야를 중심으로 단계별 성장 지원, 1:1 맞춤형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자금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전남 지역의 우수한 창업 인재들이 전국 단위의 거대한 창업 생태계와 촘촘히 연결되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과 고용 창출 중심의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혁신을 선도하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향후 단계별 공고, 보육, 오디션, 경연 등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빌드업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우수 창업팀에게는 메가톤급 집중 투자가 이어질 예정이다.
/목포시=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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