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요 협력사들과 국내 최대 벤처·스타트업 전시회 '넥스트 라이즈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넥스트 라이즈 2026 전시회에 21개 협력사와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넥스트 라이즈 2026' 전시회 참가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스의 모습.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https://image.inews24.com/v1/ac20cd4af604e5.jpg)
K9 자주포와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 등 주력 제품생산에 참여중인 협력사 부품을 상생협력존을 통해 전시한다.
전사 품목은 K9 자주포 조종수 계기판, 차량 주변 360도 영상을 제공하는 영상장치와 천무 유도탄의 항재밍 위성항법 장치, 발사대용 제어장치 등 핵심 부품들로 구성된다.
또 전용 오픈이노베이션관을 마련해 첨단 미래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지상무기, 유도무기, 항공 분야 등 총 12개 과제에 참여할 중소협력사, 벤처·스타트업을 현장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에서는 방위사업청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됐거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플랫폼을 통해 지원한 벤처·스타트업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방위산업 확장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6개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간 일대일 밋업(Meet up)도 진행한다.
차준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구매실장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주력 수출 방산장비는 협력사들의 모든 역량과 노력이 집약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방산 생태계의 성장은 물론 기술 고도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화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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