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신규 대형 원전 2기로 경북 영덕군이 선정됐고,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 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선정됐다.
![울산 새울원자력본부 새울원전 3,4호기.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새울원자력본부]](https://image.inews24.com/v1/32787727972f3a.jpg)
한국수력원자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가 17일 회의를 열고 신규 원전 부지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형 원전 유치를 신청한 영덕군과 울산 울주군, SMR 유치를 희망한 경북 경주시와 기장군 내 후보지의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해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신규 원전 건설은 지난해 2월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따른 것으로 총 2.8GW(기가와트) 규모 대형 원전 2기는 2037∼2038년, 0.7GW 규모 SMR은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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