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태욱 용인서부경찰서장 “경찰과 집배원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눈과 귀”


용인서부서-수지우체국, 17일 우리동네 안전집배원 위촉
집배원 114명과 범죄취약요소·통학로 위험요인 공동 발굴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서부경찰서는 17일 용인수지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집배원 114명을 ‘우리동네 안전집배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곳곳을 누비는 집배원과 협업해 범죄취약요소와 학생안전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경찰과의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서부경찰서와 용인수지우체국 관계자들이 17일 ‘우리동네 안전집배원’ 위촉과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서부경찰서]

우리동네 안전집배원으로 위촉된 집배원들은 우편물 배달 과정에서 △통학로 위험요인 △노후 훼손된 방범시설물 △교통안전시설 미비구간 등을 발견한 경우 경찰에 신고하고 개선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용인수지우체국은 안전집배원 활동의 상징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집배원 조끼에 우리동네 안전집배원 표식을 부착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태욱 용인서부경찰서장은 “경찰과 집배원은 지역 구석구석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역사회의 눈과 귀”라며 “경찰과 우체국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용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태욱 용인서부경찰서장 “경찰과 집배원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눈과 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