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최근 캠핑이나 차박, 아웃도어 등 레저문화가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시장에서도 단순한 차량의 성능이나 상품성 뿐만 아니라 고객의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차량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산천어축제에서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KGM. 행사장에 마련된 무쏘 전시장 [사진=KGM]](https://image.inews24.com/v1/1fc78e1bc96ffd.jpg)
특히 차량 성능과 디자인 경쟁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SUV와 픽업 시장에서는 브랜드가 어떤 경험을 제공하고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지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KGM은 대표 SUV인 '토레스'를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스포츠·레저·아웃도어 활동과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
![산천어축제에서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KGM. 행사장에 마련된 무쏘 전시장 [사진=KGM]](https://image.inews24.com/v1/375225853029e0.jpg)
최근 공개한 부분변경 모델 'KGM 뉴 토레스'는 기존 토레스가 구축해 온 헤리티지와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상품성을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4WD 명가 KGM의 기술력을 집약한 '터레인(Terrain) 모드'를 새롭게 적용하고 차세대 통합 UX/UI 플랫폼 '아테나 2.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은 물론 사용자 경험 개선과 안전·편의 사양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5월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열린 미디어 프리뷰 행사는 단순한 신차 공개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아웃도어·레저 감성을 반영한 연출과 함께 브랜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함께 녹여내 눈길을 끌었다.
KGM 관계자는 "KGM은 '뉴 토레스'를 통해 SUV 중심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반영해 브랜드 경험을 보다 폭넓게 확장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산천어축제에서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KGM. 행사장에 마련된 무쏘 전시장 [사진=KGM]](https://image.inews24.com/v1/7cceceb32c6f9a.jpg)
레저와 아웃도어 문화는 물론 스포츠·레저을 행사에도 참여해 고객 접점 확대는 물론 차량 활용성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KGM은 지난 5월 '튜닝 페스티벌 시즌2' 행사에 무쏘와 무쏘 EV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튜닝 차량을 전시했다.
아웃도어 튜닝과 오프로드 튜닝, 드레스업 콘셉트 차량은 물론 캠핑카와 레저 활용성을 강조한 모델들은 물론 소방차와 구급차, 커피차, 냉동탑차 등 특장 차량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양평 고로쇠축제에서는 아웃도어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무쏘와 무쏘 EV를 선보였으며, 화천 산천어축제에서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무쏘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3월에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도 참가해 신형 픽업 '무쏘'를 비롯해 국내 유일 전기 픽업 '무쏘 EV' 등 픽업 라인업을 선보였다.
![산천어축제에서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KGM. 행사장에 마련된 무쏘 전시장 [사진=KGM]](https://image.inews24.com/v1/312006dea31287.jpg)
오프라인 행사뿐 아니라 전국 전시장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진행한 'KGM Family Day 기념 전시장 내방 이벤트'는 전국 전시장에서 차량 시승 또는 상담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6월 경기도 파주 해브펀 캠핑어라운드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리는 'KGM Family Day in 글램핑' 초청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
KGM 관계자는 "KGM은 SUV와 픽업 중심 브랜드 강점을 바탕으로 스포츠·레저·아웃도어 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의 취향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길모 기자(dios10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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