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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파전·막걸리와 물벼락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팡파르’


20일부터 ‘파전&막걸리 페스티벌’ 개최…전통주와 다양한 먹거리 한 자리에
‘마른 하늘에 물벼락’ 동시 운영…속크란·수박서리 등 이색 물놀이 체험 풍성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한국민속촌이 오는 20일부터 여름을 대표하는 두 가지 행사를 동시에 선보인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한국민속촌 파전&막걸리 페스티벌'과 시원한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마른 하늘에 물벼락'이 나란히 개막하며 방문객들에게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여름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한국민속촌]

한국민속촌 파전&막걸리 페스티벌은 20일부터 9월 6일까지 운영한다. 다양한 종류의 파전과 막걸리를 비롯해 각양각색의 전통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명 브랜드들도 함께 참여해 색다른 풍미를 비교하며 즐기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같은 날 시작하는 '마른 하늘에 물벼락'은 8월 30일까지 놀이마을 일대에서 진행되는 여름 물놀이 행사다. 한국민속촌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대표 콘텐츠 ‘속크란’을 비롯해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물총 대결, 시원한 물줄기를 맞을 수 있는 워터캐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민속마을에서는 이색 참여형 콘텐츠 '수박서리'도 진행된다. 참가자가 수박을 들고 도망가면 캐릭터들이 뒤쫓아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붙잡힐 경우 시원한 물벼락을 맞게 된다. 한국민속촌 특유의 재치 있는 상황극과 물놀이를 결합한 체험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한국민속촌]

이와 함께 휴양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 스토어도 운영된다. 물놀이 용품을 대여할 수 있는 '렌탈숍', 다양한 소품과 물놀이 용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고고씨', 여름철 대표 간식인 빙수를 즐길 수 있는 '빙수야' 등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올여름 방문객들이 한국민속촌에서 맛있는 먹거리와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두 가지 여름 행사를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무더위를 잊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www.koreanfol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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