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서초구 한 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 대원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일이 발생했다.
16일 육군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30분쯤 서울시 서초구 한 예비군 동원훈련장에서 예비군 48명이 복통과 설사 등 증상을 보였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red__koral__ph]](https://image.inews24.com/v1/e7fc9001f65f10.jpg)
이들은 같은 날 점심으로 제공된 도시락을 먹은 뒤 이 같은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중독 증세를 보인 대원들은 모두 경증 수준의 증상을 보였고 군의관에게 진료를 받은 상태다.
군 당국과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등 구체적인 발생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추가 환자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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