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율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발전기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안성시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개인 및 단체다.
지원 규모는 단체의 경우 총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400만원을, 개인은 총 5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창작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결정된다.
신청 접수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이나 단체는 안성시청 문화체육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금 지원사업이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넓히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수 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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