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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스텍, 공모가 최상단 1만2500원 확정


18일~19일 일반청약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초정밀 모션제어 기술 기업 져스텍이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 1만2500원으로 확정했다. 의무보유 확약률은 47.20%로 집계됐다.

져스텍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의무보유 확약률이 47.20%로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 15일 져스텍 IPO 기자 간담회에서 최동수 대표이사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윤희성 기자]
지난 15일 져스텍 IPO 기자 간담회에서 최동수 대표이사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윤희성 기자]

총 2252곳이 참여해 경쟁률 1295대 1을 기록했다. 가격 미제시 수량을 포함해 99.92%가 공모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확약 기간별 수요예측 참여를 보면 전체 신청수량 15억219만1765주 중 52.80%가 미확약을 신청했다. 6개월 보유 확약률은 3.67%(5507만주)로 나타났다.

3개월 확약률은 12.04%(1억8091만8700주), 1개월과 15일 확약률은 각각 10.13%(1억5223만7492주)·21.36%(3억2087만2528주)로 나타났다.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500원~1만2500원) 상단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 주식수는 160만주다. 공모가 기준 공모 금액은 200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1506억원으로 예상된다.

져스텍은 초정밀 모션제어 전문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과 산업용 로켓·인공위성 등 우주 사업 분야 등에 기술을 제공한다.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초정밀 모션 기술 고도화, HBM·첨단 패키징용 초정밀 스테이지 개발, 차세대 반도체용 모션시스템 확대, 우주용 구동장치 상용화·생산역량 강화, 반도체용 클린룸 생산시설 구축 등에 사용된다.

져스텍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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