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와 상담, 납부 독려 등 현장 중심의 징수 지원 업무를 한다.
독촉 및 최고 기한이 지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재산 현황, 체납 사유, 납부 여건 등을 조사해 체납 유형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하고, 일시적으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한다.
고의적으로 납부를 기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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