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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16일 경과원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평가는 전국 전국 65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훈련실적 달성률, 수료율, 참여율, 만족도 등 정량지표와 과정 운영, 자체 점검, 사업 관리체계 등 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이 평가에서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 기반 전문기술 교육과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경과원의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은 90점 이상 기관에만 부여되는 최우수 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한 것.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은 최근 3년간 총 236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도내 중소기업 인력양성 기반 구축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81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연간 목표 대비 163%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훈련 실적 부문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는 최우수 S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올해도 경과원은 기계설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품질, 가구, 섬유 등 도내 주력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훈련과정과 채용 예정자 대상 교육과정을 신규 운영해 교육 영역을 넓히고 기업 수요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기술 및 고숙련 기술교육, 계층별 리더십 교육 등을 병행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곤 원장은 “이번 2년 연속 S등급 달성은 경과원이 축적해 온 교육 운영 역량과 현장 중심 인재양성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확대해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재직자는 GBSA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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