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을)은 16일 이리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AI·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부송동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육성지원사업’ 유망골목상권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먼저, 이리공고는 교육부 공모를 통해 ‘AI·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최종 지정됐다.
이리공고는 배터리공정과와 배터리시스템과 등 2개 학과, 6학급 규모의 마이스터고로 전환돼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 준비에 착수한다.
아울러 2030년까지 약 400억 원을 투입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부송동 골목형상점가는 중기부 지역상권육성 지원사업 중 유망골목상권 분야에 선정돼 올해 최대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상권에는 △콘텐츠 창출 △로컬 창업 생태계 구축 △골목상권 브랜드 개발 등 사업을 추진해 상권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 의원은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 필요성을 강조해 왔는데, 미래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상권 활력 회복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