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가치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지방조달청·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매칭데이에는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을 비롯해 한전KPS·한전KDN·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까지 총 22개 기관과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해 상생 협력의 장을 펼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1대1 맞춤형 우선구매 매칭 상담'은 사전에 기관별 수요 품목을 분석해 매칭을 완료했다. 행사 당일에는 참여 기업당 15분씩 최대 4개 기관과 심도 있는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다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동반성장몰·가치장터·가치사세몰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입점 상담도 진행한다. 또 광주지방조달청 등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전문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이밖에 시청 시민홀 내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 홍보전시관을 조성,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과 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매칭데이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지역 공공기관들이 가치소비를 실천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발굴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