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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최종 점검


군민 의견 반영한 인구유입·정주여건 개선 전략 마련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사업 추진 전략을 최종 점검했다.

장수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투자계획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며 군민 의견을 반영한 인구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 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장수군]

이날 보고회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 수립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장수군은 이번 투자계획 수립 과정에서 군민 의견 반영에 중점을 두고 설문조사와 정책 아이디어 공모, 군민과의 대화, 청년·귀농귀촌인·지역경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표적집단면접(FGI)을 실시했다.

또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과 전북특별자치도 및 행정안전부 컨설팅을 거쳐 투자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훈식 군수는 "지방소멸 대응의 해답은 현장과 군민에게 있다"며 "군민 의견을 바탕으로 발굴한 사업들이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계획을 더욱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476억 원을 확보해 청년주택 조성,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 청년복합공간 조성, 트레일 관광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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