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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운영위, 제9대 마지막 회의서 안건 7건 의결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사체계 개선·공무국외출장 규정 강화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며 의회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남원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15일 열린 제28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과 규칙안 4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남원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제28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있다. [사진=남원시의회]

이번 안건 가운데 '남원시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일괄 심사하던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도록 변경해 전문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남원시의회 의원등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국외출장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 수렴 및 정보공개 절차를 명확히 규정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길수 운영위원장은 "이번 안건들은 남원시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제9대 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남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곧 출범할 제10대 의회도 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은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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