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레미콘 운송노동조합과 레미콘 제조업계가 운송비 인상에 합의했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공사 현장에 투입된 레미콘 차량. 차량 전면에는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6.06.02 [사진=권서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c7c84a0f2749e.jpg)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이날 조합원 7천517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65.9%로 노사가 마련한 2차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레미콘 운송비는 향후 8개월간 회당 4200원 인상된다. 이후 4개월간은 인상 폭을 5200원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균 4533원(6.0%) 인상 효과가 있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의 휴업이 8일 만에 종료되면서 휴업 기간 나타난 수도권 건설 현장 레미콘 공급 차질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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