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올해 하반기 수소자동차 구매지원 사업에서 승용차 200대, 버스 35대, 화물차 4대를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국비 145억원, 도비 18억원, 시·군비 42억원(기타 자부담 1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수소승용차 3350만원, 수소 저상버스 2억1000만원, 고상버스 3만5000만원, 화물차 4억5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시·군별 공고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자동차 제작·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수소자동차는 보조금 이외에 2026년 12월 말까지 세제 감면혜택 최대 712만원(개별소비세 400만원, 지방교육세 120만원, 취득세 140만원, 부가가치세 52만원),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고속도로 통행료 30% 감면, 차량 2부제 제외 등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충북에는 24개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있다.
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무공해 수소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이용자 편의를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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