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전반기 충북도의회 국민의힘 몫 부의장 자리를 재선의 이태훈 당선인(괴산)이 차지하게 됐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5일 도당 회의실에서 충북도의원 당선자 총회를 열고 민선 9기 전반기 부의장 후보로 이태훈 당선인을 선출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충북도의회 38석 중 27석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11석을 차지했다.
다수당인 민주당 충북도당은 앞서 지난 12일 충북도의회 의장 후보와 부의장 후보로 이상식 당선자(3선·청주10)와 심기보 당선자(3선·충주2)를 각각 뽑았다.
다음달 1일 열리는 9대 전반기 의회 첫 본회의에서 이들 3인으로 의장단이 이뤄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원내대표는 김꽃임 당선자(재선·제천1)가 맡기로 했다.
앞서 민주당은 최충진 당선인(초선·청주3)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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