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용인 한 빌라에서 1살 남자아이가 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용인 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기도 용인 한 빌라에서 1살 남자아이가 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cfd2118753c0f.jpg)
A씨는 지난 12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한 빌라 앞에서 1세 남아 B군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해당 빌라 필로티 주차장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운전하다, 좌측에서 걸어 나오던 B군을 들이받은 뒤 왼쪽 바퀴로 역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B군 어머니는 앞서가던 다른 자녀들을 돌보고 있었으며 B군은 어머니를 뒤따라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용인 한 빌라에서 1살 남자아이가 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이 사고로 인해 B군은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상황을 조사 중인 경찰은 이른 시일 내에 A씨를 소환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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