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세광중학교(교장 김삼형)가 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5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세광중 야구부는 조 1위로 21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21강 부전승과 16강 송전중, 8강 청량중, 준결승 대원중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선 부산 경남중을 상대로 8대 9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광중 야구부는 이 대회에서 뛰어난 투·타 조화와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국 정상급 전력을 뽐냈다.
김삼형 세광중 교장은 “이번 준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앞으로도 세광중 야구부의 전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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