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바이오USA'에 참가해 고객 확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6 바이오USA 전시 부스 조감도.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7fe5de6043be50.jpg)
올해 바이오USA는 오는 22일(현지 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
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행사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술 협력과 사업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다. 매년 70여 개국에서 평균 2만 명이 참가한다. 파트너십 미팅은 5만 건에 이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후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4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40㎡(약 36평) 규모 전시 공간에서 위탁연구(CRO),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을 통합한 CRDMO 서비스를 소개한다.
특히 미국 록빌 캠퍼스를 포함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거점과 확장된 생산 역량을 앞세워 신규 고객사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주요 임원들이 세션 발표에 참여한다. 제임스 최(Jame Choi) 영업지원담당 부사장은 23일 '한국의 부상: 아시아의 새로운 혁신 중심지에 주목하라'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 제프 메이슨(Jeff Mason) 미주 세일즈 담당 상무도 현장에서 삼성바이오의 생산 경쟁력을 알린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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