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15일 의장실에서 진안군의회 의장 -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당선 축하와 함께 제10대 의회 개원을 위한 주요 사항을 사전 협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진안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원활한 의회 운영과 안정적인 개원을 위해 필요한 절차와 준비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동창옥 의장은 당선인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환영의 뜻을 전하며, 군민의 선택을 받은 대표자로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제10대 진안군의회의 원활한 출범과 안정적인 의정 운영을 위해 개원 전 주요 일정과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주요 협의사항으로는 △최초집회 일정 △개원식 등 제10대 의회 출범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제10대 진안군의회 최초집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임시회)에 따라 오는 7월 6일 오전 10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구성을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이어 제10대 진안군의회 개원식은 7월 7일 오전 10시 진안군의회 본회의장(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동창옥 의장은 “제10대 진안군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과 주요 일정 및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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