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세계 최대 아트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마스 후버(Thomas Huber)의 '16.7.2024 (2024)'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1e08b57c218b65.jpg)
회사는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에서 열리는 주요 전시 작품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소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세계 유수 갤러리 8곳이 엄선한 작품 24점으로 구성됐다. 마이 36, 폰 바르타, 스코피아, 블루 벨벳 등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에 참여하는 갤러리들의 소장품을 통해 바젤의 예술적 정체성과 현대 미술의 흐름을 담았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결합해 공간에 대한 시각적·철학적 탐구를 이어온 토마스 후버의 '16.7.2024', 예술과 패션 산업을 둘러싼 가치와 욕망의 구조를 탐구하는 토비아스 카스파의 '더 재팬 컬렉션(The Japan Collection)', 기하학적·유기적 형태를 활용하는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슈틸레벤(Stillleben)'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마이케 크루즈 아트 바젤 인 바젤 총괄 디렉터는 "예술 도시 바젤의 정체성을 이번 컬렉션에 그대로 담아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아트 페어와 전 세계 관람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현장에도 아트월을 설치한다. 이곳에서 2026년형 마이크로 RGB,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새 컬렉션을 전시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삼성의 새로운 아트 TV 앰배서더인 비주얼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과의 협업 작품도 함께 공개된다.
다니엘 아샴이 디자인한 '더 프레임 프로' 맞춤형 베젤은 지형도 데이터에서 영감을 받은 3차원 입체 패턴을 적용해 TV 프레임을 하나의 조형 작품처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컬렉션은 아트 바젤의 본고장인 바젤이 지닌 예술적 유산과 창의성을 담아냈다"며 "아트 바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제공되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다. 8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800명 이상의 예술가가 선보이는 5000여 점의 작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