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에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감곡면 왕장4리 경로당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16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군비 4억원을 더해 20억원 규모로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왕장4리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한다.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에 고성능 창호, 단열재 등을 보강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한다.
장애인복지관에는 18억원을 들여 외벽과 지붕 외단열 보강 등 외피 성능 강화 공사와 설비 고효율화 사업을 추진한다.
왕장4리 경로당은 2억원을 들여 실내 마감 재정비, 열선 포장 등 친환경 시설 확충으로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높인다.
군은 올해 하반기 중 건축기획용역과 설계공모, 실시설계를 진행한 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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