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충북도의 2026년(2025년 실적)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8차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핵심 과제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정량평가 103개, 정성평가 13개 등 1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했다.
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94.1%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고,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우수사례 10건이 선정돼 도내 2위에 올랐다.
군은 그동안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부서 매칭 관리,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평가 지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왔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진천군은 2억1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는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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