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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오는 12월까지 순회 서비스, 도민 생활 속 법률문제 상담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라남도가 도민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소하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형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고령층과 농어촌지역 주민 등 도청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무료법률상담을 받도록 현장중심 서비스를 강화한 것으로 12월까지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한다.

전남도 무료법률상담관이 법률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현재 전남도는 무료법률상담관(변호사) 40명을 위촉해 부동산, 가사, 형사, 민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대면·전화·온라인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본청과 동부지역본부에서 주 1회 대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올해부터는 도청 대면상담실과 병행해 상담 수요가 있는 시군을 직접 찾아가 도민의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여수, 순천, 광양, 구례, 함평, 신안, 무안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지난달 29일에는 목포시청 별관에서 가사, 민사 부분 등 상담이 진행됐으며, 다음 상담은 오는 26일 여수시청에서 진행한다.

무료 법률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전남도 법무행정서비스 누리집에 접수하면 된다.

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법률상담이 필요해도 거리와 시간 등 이유로 이용이 어려웠던 도민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악=대성수 기자(ds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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