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온 충북 청주 주중초등학교 보행로가 정비된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충북 청주청원)은 이 학교 보행로 포장공사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66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반영으로 주중초 본관 교사 진입로와 학생 휴게공간 일대의 노후 보도블록 포장과 배수로 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2003년 12월 만들어진 주중초 보행로는 장기간 사용되면서 파손돼 등하교길 학생 안전을 위협했다.
비가 오면 물이 고이고, 겨울철엔 빙판이 생기는 등 미끄럼 사고 위험도 컸다.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하교 동선이자 체육활동·휴게공간과 연결된 주요 생활공간 총 2290㎡ 규모 공간이 정비돼 학생 안전과 학습권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송재봉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걷는 길부터 안전해야 학교가 안전하다”며 “주중초 보행로 정비 예산 반영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을 덜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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