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여름철 학생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충북도교육청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학생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최근 5년간 학생 수상 사고를 분석한 결과, 초·중학생 사고 비중이 높고 안전 부주의와 수영 미숙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으며, 계곡·하천 등 자연수역에서 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체험 중심 안전교육 강화, 생존수영 확대,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 현장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학교급별 맞춤형 수상안전 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 제천 학생수련원 안전체험관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학생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인다.
아울러 위험지역 점검과 비상연락망 체계를 강화하고 가정·학교·지역사회 대상 안전 홍보도 병행한다.
김용인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생존수영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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