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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병’ 부승찬 의원, 2026 상반기 교육특별교부금 8억700만원 확보


수지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배수로 정비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부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병)은 수지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과 배수로 정비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8억7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확보한 예산이 빠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사진=부승찬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번 특별교부금은 수지중의 노후화된 마사토 운동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데 사용된다. 조성 30년이 지난 수지중 운동장은 지면 불균형과 우천 시 배수 불량으로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고 먼지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선 사업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운동장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승찬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고 배우는 것은 교육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부금이 수지중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해 수지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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