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주말인 오는 13일과 14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더울 전망이다. 대체로 맑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 아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c7f9d530f2039.jpg)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3일의 기온은 전국 아침 최저 13∼19도, 낮 최고 26∼3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7도와 31도, 인천 17도와 29도, 대전 15도와 31도, 광주 17도와 30도, 대구 17도와 32도, 울산 17도와 29도, 부산 19도와 27도다.
일요일인 14일에도 아침 최저가 14∼20도이고 낮 최고가 25∼31도로 기온이 높을 전망이다.
13일 한낮(정오에서 오후 3시까지) 자외선 지수는 대부분 지역에서 '높음'에서 '매우 높음', 14일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으로 야외 활동 시 주의해야 한다.
또 대기가 불안정해 13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라내륙에 5∼20㎜, 14일 오후에서 저녁까지 중부지방(강원동해안·산지 제외)·전북·전남북부·경상서부내륙에 5∼30㎜(대전·세종·충남·전북은 5∼50㎜) 정도 소나기가 올 수 있다.
소나기가 내릴 때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칠 수 있으며, 특히 14일에는 대기가 더 심하게 불안정해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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