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4대 충북 청주시의회 다수당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전반기 의장 후보로 3선의 임은성 의원을 선출했다.
민주당 청주시의원 당선인들은 12일 충북도당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결선투표 끝에 임은성 의원을 의장 후보로 뽑았다.
이날 시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자는 4선의 김은숙·남일현 의원과 3선 임은성 의원이었다. 사전 합의에 따라 각 의원의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민주당이 시의회 다수당인 만큼 임 의원이 사실상 4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다.
시의원 당선인들은 임 의원과 함께 재선인 박승찬 의원을 전반기 원내대표로 선택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결과, 4대 청주시의회는 민주당 27명, 국민의힘 18명으로 구성됐다.
시의회는 다음 달 1일 열리는 4대 의회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교황 선출 방식 투표로 의장과 야당 몫인 부의장 1명을 뽑는다.
이어, 2∼3일엔 7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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