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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월드컵 한·체코전 최고 동시 접속 482만명⋯"역대 최대"


경기 함께 보며 실시간 소통 '같이보기'⋯인기 스트리머 한동숙 방송에는 36만명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한국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482만명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네이버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11월 열린 리그오브레전드(LoL·롤) 월드 챔피언십 당시 전용 중계 채널 등으로 달성한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76만명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스트리머(창작자)와 시청자가 온라인에서 동시에 같은 콘텐츠를 시청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같이보기 중계도 선보인 가운데,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의 같이보기 방송에는 36만명이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최고 동시 접속자 482만명이 몰린 대규모 트래픽 상황에서도 서버 부하를 효과적으로 분산하며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네이버는 오는 7월 20일까지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104개 전 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하고 스트리머와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같이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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