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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 소중한 구성원” 충북농협, 다문화가족 정착 응원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융화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북농협은 12일 증평 벨포레에서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배종록 증평농협 조합장, 연제문 농협 증평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응원하고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12일 증평군 벨포레에서 충북농협 관계자들과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참가자들은 양성평등교육, 엄마나라 문화체험, 자연 속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다문화가족은 농촌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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