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이하 충북TP)가 ‘괴산군 친환경 푸드테크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충북TP는 12일 괴산 중원대학교에서 ‘2026년 괴산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기업 간담회 및 AI(인공지능) 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1차 공모에서 선정된 괴산 친환경 로컬식품 및 푸드테크산업 전·후방 수혜기업 20개사와 2차 공모에 신청한 신규 희망 기업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주관기관인 충북TP는 중원대 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도기업진흥원 등과 함께 괴산군의 풍부한 친환경 연고자원을 활용한 푸드테크 신산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TP는 이달 말부터는 ‘3차 공모’를 통해 추가 수혜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시제품 제작 지원 △성능평가 지원 △국내외 인증 지원 △글로벌 인재 활용 고도화 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 △푸드테크 공동 프로모션 지원 등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자연특별시 괴산군의 차별화된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푸드테크 신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부터 글로벌 판로 개척까지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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